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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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를 한꺼번에 주문하기보다 갓 구운 꼬치를 조금씩 맛보는 것도 Torisuke를 즐기는 방법이다. 한 방문객은 꼬치가 큼직하고 네기마와 쓰쿠네, 레버 등을 알맞은 간으로 즐겼다고 전했다. 다른 방문객은 야키토리 5종을 주문했으며, 특히 도리와사비가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여러 종류를 맛보고 싶다면 네기마와 닭가슴살, 하쓰, 닭날개 등을 하나씩 골라도 좋고, 5종 또는 8종으로 구성된 오마카세 모둠을 주문할 수도 있다. 메뉴에 표시된 가격은 네기마 275엔, 쓰쿠네 308엔이며, 오마카세 모둠은 5종 1,210엔, 8종 1,925엔이다.
꼬치 사이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로는 닭튀김이 있다. 닭가슴살인데도 퍽퍽하지 않고 기름기가 적었다는 후기가 있어, 야키토리 외에 한 가지 요리를 더하고 싶을 때 고르기 좋겠다. 안주로는 Torisuke의 누카즈케와 레버 파테·바게트, 오징어와 새우 아히요 등도 마련돼 있다. 구이 위주로 저녁을 꾸리거나 안주를 곁들여 술과 함께 즐기기에도 어울리는 구성이다.
야키토리 다음으로 기억에 남았다는 방문객이 있는 메뉴는 꼬치에 꿴 구운 주먹밥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뜨거웠으며 간장 풍미가 좋았다는 평이다. 꼬치를 몇 가지 고른 뒤 식사를 마무리할 밥 메뉴를 찾을 때 떠올려 볼 만하다.








